천천히 삶을 즐겨라.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것이 아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놓치게 된다.
< 에디 켄터 >
너무 말이 와닿는 말이라 제 블로그에 데리고 왔습니다^^;
요즘 천천히 삶을 즐기며 살고 있는 지 빨리 달리는 건
아닌지 생각도 안하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네요
너무 천천히 삶을 보내면 나도 주변에서도 속터질꺼고
너무 천천히도 아닌 너무 빨리도 아닌 중간 정도의 속도로
주변을 돌아보며 목적지를 바라보고 가야 될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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