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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육아일기

[육아일기] 진지하게 빼빼로 만드는 호진군

[육아일기] 진지하게 빼빼로 만드는 호진군


태어나서 처음으로 빼빼로를 만들고 있는 호진군
표정이 정말 진지하죠?^^


견과류를 초코렛에 묻히는 것을 신중하게 하는 호진군


선생님과 함께 빼빼로에 견과류를 묻혀봅니다.
빼빼로 만들기에 맛이 들린 호진군^^
집에 와서 빼빼로를 주니 "빼빼~빼빼" 합니다. ㅎㅎ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서 아빠, 엄마, 할머니에게도 나눠주는 인심^^


점차 점차 호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니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흐뭇하네요^^
빼빼로데이는 상술이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빼빼로를 만들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