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놀이의 고수 호진군의 천진난만한 표정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호진군의 표정 ^^;
얼굴에는 놀고싶은데 참아야하는 마음이 들어나있네요 ^^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호진군의 표정 ^^;
얼굴에는 놀고싶은데 참아야하는 마음이 들어나있네요 ^^
드디어 놀수 있는 시간이 다가 왔네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호진군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큰북도 두드려보는 호진군 ^^
집에서도 동그란 통만 보면 뒤집에서 두드립니다. ㅎㅎ
나중에 악기로 드럼을 가르쳐줘야 되나... ^^;
마지막으로 호진군의 특기인 자동차 장난감에 앉기 ^^
집에서는 큰 자동차 장난감 위에 앉아서 놀더니..
이번에는 블록으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앉아서 포즈를 취하네요
호진군이 점차 점차 커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몇 주만 있으면 호진군이 두돌, 나이로는 3살을 맞이하는 생일이네요^^
호진군의 선물로 두드리는 장난감을 사줘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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