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 지도자들과 CEO의 필수독서
유명하기도 하고 책을 잘 쓰기도 하는 존 맥스웰이 리더의조건에 대해서
명쾌하고 쉽게 책에 기술을 했습니다.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을 쓴 존 맥스웰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리더십 골드", "최고의 나",
"모든 리더들이 알아야 할 리더십 101", "360도 리더", "생각의 법칙 10+1',
"당신 안에 잠재된 리더십을 키워라", "존 맥스웰의 행동리더십",
"꿈이 나에게 묻는 열가지 질문" 등의 리더십 관련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에 대한 평을 써놨습니다.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은 리더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
21가지 자질에 대해서 잘 풀이를 해놨습니다.
성품, 카리스마, 헌신, 소통 리더로써 정말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소통에 대한 부분이 저의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뛰어난 소통 방법을 개발하는 건 유능한 리더십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리더의 생각과 아이디어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긴박감과 열정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문구가 리더에게 있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더에게 있어서 용기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용기는 인간이 지닌 첫 번째 자질로 평가되어야 한다. 그 하나가 다른 모든 자질을
보증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읽으면서 마음에서 용기가 샘솟는다.
"리더의 귀에는 반드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리더가 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안들으려고 하는 경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에서는 찍어주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이든 책임을 요구한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갖는
공통된 자질 한 가지는 책임을 이행하는 능력이다."
리더들이 눈여겨 볼 부분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든 책임이 따라오는 법인데
좋은일에 대한 책임은 서로 지려고 하지만 안좋은 일에 대한 책임은 안지려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안좋은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리더가 리더로써의 그 빛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고 책 읽는 것에 10배 정도 가치를 부여하라.
자신이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는 히딩크의 말이 생각납니다.
리더는 늘 배고픈 자세로 리더로써 계속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존 맥스웰 리더의조건을 읽고 배고픔을 몰랐는 데
리더로써 21가지를 늘 먹어야겠다는 배고픔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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