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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백과

따라쟁이 대박, 카피켓 너무 귀엽네요^^ 따라쟁이 대박, 카피켓 너무 귀엽네요^^ 주인이 TV를 시청하다가 리모콘을 누르면서 왼손을 들자 귀여운 따라쟁이 고양이도 왼손을 번쩍 듭니다. 따라하는 느낌을 받은 주인이 오른손을 들자 고양이가 오른손을 번쩍듭니다. 기지개 펴자 고양이도 똑같이 기지개를 폅니다. 따라쟁이 종결자 고양이 주인의 사랑을 잔득 받겠네요^^ 더보기
동물계의 농구 국가대표, 농구스타 개 등장 동물계의 농구 국가대표, 농구스타 개 등장 동물계의 마이클 조던^^ 농구계의 신동 패티를 소개합니다. 슛~골인^^ 입으로 슛을 쏘는 데 쏘는 족족 골로 연결하는 패티 주인과 패스를 주고 받는 패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패티랑 한번 농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귀여운 아기와 애완동물의 우정 귀여운 아기와 애완동물의 우정 귀여운 아기와 달콤한 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 아기의 쿠션, 베개로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애완용 돼지를 쿠션 삼아서 누워버린 아기 둘다 정말 편안한 모습이네요^^ 아기와 강아지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허걱~둘이 정말 똑같은 포즈입니다. 아웅~귀엽다^^ 더보기
이구아나(도마뱀)를 사랑한 고양이, 알고보니 고양이의 죽부인 이구아나 이구아나(도마뱀)를 사랑한 고양이, 알고보니 고양이의 죽부인 이구아나 이구아나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는 고양이가 무척 귀엽네요^^ 고양이는 이구아나를 꼭 껴안고는 꼼짝도 하지 않으려하고 너무도 행복한 듯 행동까지 합니다. 왜 이구아나에 집착을 할까요?^^; 이 고양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후 부적응 스트레스 증세를 보였지만 이구아나를 통해 위안이 되었고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구아나는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네요 ㅎㅎ 고양이에게는 이구아나가 위안이 되고 시원한 죽부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구아나가 차갑잖아요 ㅎㅎ 그래서 시원해서 껴안고 있는 듯합니다. 암튼 이구아나와 고양이의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감동 광고] 사람과 동물은 같아요 자연 속에서 결국 하나 [감동 광고] 사람과 동물은 같아요 자연 속에서 결국 하나 사람과 동물,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자연 안에서 결국 하나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짧은 광고 영상이 있네요^^ 국제 환경단체인 WWF가 제작해서 공개한 영상으로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을 부각시키면서 사람과 동물은 결국 자연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고 서로 같다는 것을 짧은 영상 속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폭우로 인해 차와 집이 물에 잠긴 일들이 일어나는데 남일 같지 않습니다. 사람이 좀 편하고자 산을 깍아서 등산로를 만들려고 했는 데 오히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나서 사람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4대강도 마찮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일은 자연이 어떤 재앙을 몰고 올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사람이.. 더보기
초대형 잉어(아시안카프), 모터보트 습격? 낚시? 영상 초대형 잉어(아시안카프), 모터보트 습격? 낚시? 영상 미국 일리노이주 스푼강을 유람하던 가족이 모터보트 위로 뛰어 오르는 초대형 잉어떼(아시안카프)를 만났습니다. 이사안카프는 몸길이 1.2m, 몸무게 45kg까지 자라는 잉어과의 대형 민물고기입니다. 1970년대 미국 양식업자들이 부유물 처리를 위해 수입했다가 1990년 홍수로 양식장의 둑이 무너지면서 미시시피 강 일대로 유입되었고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말썽꾸러기 초대형 잉어떼(아시안카프)입니다. 치어일때는 플랑크톤을 성어가 되어서는 수초부터 조개, 달팽이 등을 닥치는 대로 포식하여 호수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하네요^^; 이런 포식자지만 놀라면 물 위로 마구 뛰는 소심한 습성이 있습니다. 정말 잘 날아다니에요^^ 모터보트 타면 그냥 낚시가.. 더보기
달팽이, 거북이KTX 타고 평생 느끼지 못한 속도를 느끼네요 달팽이, 거북이KTX 타고 평생 느끼지 못한 속도를 느끼네요 거북이 등에 올라타있는 달팽이 느낌이 어떨까요? 달팽이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거북이를 탄 달팽이는 마치 KTX를 탄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팽이 집 뚜껑 날라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달려라 거북아^^ 더보기
한강에 등장 "초어" 88올림픽 때 큰 공을 세운 물고기 한강에 등장 "초어" 88올림픽 때 큰 공을 세운 물고기 한강 압구정동 부근에서 길이 1미터 40센티의 대형 초어가 발견되어 화제입니다. 근데 이 초어는 국내에서 번식하는 어종이 아니어서 놀라울 다름입니다. 근데 이 초어가 88올림픽 때 큰 공을 세운 물고기입니다. 초어(草魚) 풀을 먹는 잉어라는 의미로 영명이 "Grass carp)입니다. 초어는 중국, 베트남 라오스 등의 나라에서 자연 분포하고 있지만 양식대상종이 되어 전 세계에 분포 우리나라 양식과 자원조성의 목적으로 1963년~1975년에 걸쳐서 일본과 대만에서 도입하여 종묘생산을 실시하여 생산된 일부 치어를 낙동강, 소양강 각 댐 호수와 저수지에 방류하였고, 일부 개체들이 사육하던 양식장으로부터 유출되었으나 자연산란이 우리 하천이나 강에서는 적합.. 더보기
강아지 성대모사의 달인 고양이 강아지 성대모사의 달인 고양이 외국어 하나는 기본적으로 해야죠^^ 강아지 처럼 "멍멍" 거리며 우는 고양이가 정말 귀엽네요^^ 검은 고양이가 창 밖을 바라보며 "멍멍"거리고 있다. 그러다 인기척이 들리자 인기척이 들리는 곳을 바라보며 "야옹 야옹"하며 고양이 소리로 울음소리를 변환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소리를 넘나드는 이 고양이 전생에 개였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ㅎㅎ 더보기
바퀴벌레 위기상황 아이큐 340 사람으로 말함 도망가기 천재 바퀴벌레 위기상황 아이큐 340 사람으로 말함 도망가기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현주가 스타킹에서 바퀴벌레가 도망갈때 순간적으로 아이큐 200이라고 발언을 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가 바퀴벌레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한 결과 위험에 처했을 때 순간 시속이 무려 150km까지 올라가며 아이큐는 일시적으로 340 이상까지 상승했습니다. 바퀴벌레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우리는 잘 알고 있죠?^^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도망갈 때 정말 천재네요 ㅎㅎ 그리고 영국 노팅햄대학 과학자들이 바퀴벌레의 뇌와 신경조직을 이용해 "슈퍼박테리아"를 90% 이상 죽이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생명체가 바퀴벌레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