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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육아일기] 모양끼워맞추기, 공놀이 달인을 소개합니다. [육아일기] 모양끼워맞추기, 공놀이 달인을 소개합니다. 호진이가 어린이집에서 모양끼워맞추기를 정말 잘한다고 합니다. 실제 사진을 보니 정말 잘 하네요^^; 호진이 똑똑한데^^ 동그란 모양의 틀에도 잘 맞춥니다. 이제는 친구와 공놀이 시간^^ 집에서도 공놀이를 좋아하는 데 어린이집에서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근데 이렇게 잘 놀다가 호진이가 사고를 쳤네요 T.T 친구의 손가락을 깨물어버렸습니다. 다치진 않았지만 친구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는 군요. 호진아~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는거야 알았지?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이는 어린이집에서 열공 중 [육아일기] 호진이는 어린이집에서 열공 중 어린이집에서 음악과 함께 학습용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 데 호진이가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놀고 있네요^^ 신기한 듯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에 몰두를 합니다^^; 주판과 같이 생긴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있네요^^ 나중에 수학은 잘 할꺼 같아요^^ ㅎㅎ 아빠~ 저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열공하면서 놀아요^^ 더보기
[육아일기] 아이를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며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육아일기] 아이를 다시 어린이집에 보내며 부모의 마음을 느낍니다. 호진이를 일주일만에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중이염과 기관지 폐렴으로 일주일간 열도 나고 기침을 해서 그런지 좀 마른 모습이 부모의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T.T 친구들과 빅북 동화책을 보며 잘 놀고 있네요^^ 호진아 ~ 동화책은 안보고 손톱 손질이니? ㅎㅎ ^^; 호진아 ~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이랑 잘 놀고 아프지 말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 주세요^^ 호진이가 아프니 부모된 저의 마음이 너무나 아팠는 데 저를 키우실 때 부모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어머니와 함께 먹을 삼겹살이라도 사가야겠습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말타기, 피아노 치기, 전화 받기 올레 [육아일기] 말타기, 피아노 치기, 전화받기 올레~하고 놀았어요^^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신나게 놀기는 처음입니다^^ 첫번째로 말타기 놀이~으리아~으리아~ 저 말 잘타죠?^^ 말타기하며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는 마음을 안정시키며 피아노 좀 치려구요^^ 여보세요~아빠 저 잘 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블로그에 저에 대해서 잘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올레~하며 만세 부르기 ㅎㅎ 오늘 저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나요? ㅎㅎ 재미있게 보셨으면 손가락 지긋이 쿡~찍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 더보기
[육아일기] 꽃나무 심기 종결자 [육아일기] 꽃나무 심기 종결자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무심기를 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꽃나무를 심는 거야라고 알려주셨는 데 난생 처음하는 거라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손 잡고 가르쳐주니까 신기하네요^^ 선생님~다른 꽃나무는 없나요? 이제 재미들렸는 데..웅~ 선생님~저기 형아들꺼 내가 대신 심어주면 안되요? 누구 꽃나무가 이쁘게 심겼나?^^ 선생님~호진이꺼가 가장 이쁘게 심겼죠? 그렇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선생님 대답도 안하시네 내것이 가장 이쁘게 심겼는 데~치 호진이가 처음으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흙과 꽃나무를 만져보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아빠랑 같이 하자^^ 울 호진이를 꽃나무 심기 종결자로 임명합니다 ㅎㅎ 더보기
[육아일기] 박지성 선수 같은 축구선수될래요 박지성 선수 같은 멋진 축구선수가 될꺼에요^^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공놀이를 했어요^^ 난생처음 친구랑 하는 공놀이 쉽게 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네요^^ 박지성 선수 같이 멋진 축구선수가 되려면 걸음마 연습부터 열심히 해야겠죠 ㅎㅎ 박지성 선수같은 멋진 축구선수를 꿈꾸며 아자~아자 화이팅!! 더보기
[육아일기] 어린이집에서의 일상 저의 어린이집에서의 일상이 궁금하시나요? (^^)/ 걸음마 운동으로 하루 일과를 우선 시작합니다. 걸음마~걸음마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 피아노를 치며 몸은 신나게 흔들어요^^ 장난감 머리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놀기^^ 마지막으로 친구랑 사이좋게 놀기 (^^)/ 친구랑 사이좋게 잘 놀고 있답니다 ㅎㅎ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이 병원에서도 동화책 사랑 호진이가 감기가 조금씩 심해지고 콧물이 나와서 호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바로 병원에 왔습니다. 병원을 보니 호진이 또래의 아이들이나 더 큰 아이들이 많았는 데 우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옆에 아이가 우니까 제가 왜 저렇게 서럽게 울지 하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호진이가 쳐다봅니다. 그리고 병원인데도 동화책 열공모드로 들어가는 호진이^^; 호진아 동화책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고 보는 거니?^^; 암튼 호진이가 동화책을 좋아해서 좋습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아빠표 단호박이유식과 어린이집 가는 날 제가 직접 맛있게 만든 단호박 이유식을 싸서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맞벌이인지라 돌 얼마 안남은 호진이를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단호박, 버섯, 당근을 잘게 썰어서 쌀과 함께 맛있게 끓였습니다. 호진이 어린이집에 보낼 용기에 이렇게 넣었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정말 맛있게 보이죠? 아빠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아빠표 단호박 이유식^^ 호진아 아빠가 정성껏 싸준거니까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다와^^ 호진이가 낯가림을 안하고 어린이집에서 잘 놀아줘서 그래도 약간 마음이 놓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