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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육아일기] 마법사 복장의 호진군, 장염 좋아지도록 마법 부려봐요!! [육아일기] 마법사 복장의 호진군, 장염 좋아지도록 마법 부려봐요!! 호진군이 마법사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표정이 별로 안좋은 호진군열도 나고 토하고 해서 병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타온 약 먹이고 검은깨죽을 만들어서 먹이고 조금 놀아주고 했더니자기 이불을 깔고 졸리다고 누워버리는 호진군누워서 다리 아프다고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한다.호진군이 장염과 함께 몸살기운도 같이 오나보다다리를 주물러줬더니 조금씩 눈커플이 감기다가 잠이 든다. 마법사 복장을 입었으니 마법사처럼 마술을 부려서 좋아지게 해봐요 호진군^^내일이면 마법을 부려서 너의 쌩쌩한 용감한 모습을 보여줘 !!용감한 호진군 !! ㅎㅎ 더보기
오 마이 갓~ 밀가루 난장판에 엄마의 패닉상태 오 마이 갓~ 밀가루 난장판에 엄마의 패닉상태 오 마이 갓~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용감한 형제 둘이서 온 집안을 하얀 밀가루로 뒤덮어 버렸습니다. 한국의 엄마라면 난리가 났겠죠?^^; 그래도 맘 좋은 엄마는 "오 마이 갓"을 외치긴 하지만 이황 저질러진 일 아이들이 밀가루를 가지고 맘껏 놀게 놔두는 군요^^; 아이들은 신이 났네요^^; 울 호진이가 사고치는 것은 밀가루 사건에 비하면 무지 양호한 것 같습니다. 더보기
무릎팍도사, 용감한형제 강동철 조폭되려했던 어두운 과거 고백 무릎팍도사, 용감한형제 강동철 조폭되려했던 어두운 과거 고백 히트작곡가 용감한형제 강동철이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사람들이 제가 만든 노래 맞느냐고 의심을 해요"라는 고민을 갖고 출연했다. 용감한 형제 강동철은 "학창시절 강북지역에서 무서운 10대로 유명했다던데 얼마나 무서운 학생이였나?"라는 강호동 MC의 질문에 "정말 못된 학생이라서 또래 친구들이 말도 못붙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상을 받아도 집에서는 관심을 못받았지만 싸움을 곧잘해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 막 띄워주곤해서 어린 나이에 대장이 된 느낌을 받았다."고 말을 하였고 "그렇게 망가지다 보니 고등학교도 야간 인문계에 들어갔고 입학식 때도 안가 어머니가 꽃다발을 들고 많이 우셨다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다"고 말하였다. 강호동 MC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