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마법사 복장의 호진군, 장염 좋아지도록 마법 부려봐요!!
호진군이 마법사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표정이 별로 안좋은 호진군
열도 나고 토하고 해서 병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타온 약 먹이고 검은깨죽을 만들어서 먹이고 조금 놀아주고 했더니
자기 이불을 깔고 졸리다고 누워버리는 호진군
누워서 다리 아프다고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한다.
호진군이 장염과 함께 몸살기운도 같이 오나보다
다리를 주물러줬더니 조금씩 눈커플이 감기다가 잠이 든다.
마법사 복장을 입었으니 마법사처럼 마술을 부려서 좋아지게 해봐요 호진군^^
내일이면 마법을 부려서 너의 쌩쌩한 용감한 모습을 보여줘 !!
용감한 호진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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