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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되기

친구의 딸이 그림과 함께 쓴 명언이 마음에 와닿네요^^;

친구의 딸이 그림과 함께 쓴 명언이 마음에 와닿네요^^;


친구의 딸이 그림과 함께 쓴 명언입니다 ^^;

"숙제 안하고 잠을 자며 흘린 침은 내일 아침의 눈물이 된다."


어린 친구지만 생각이 상당히 깊고 명언입니다 ^^;

나의 하루의 숙제, 내 인생의 숙제를 안하고 잠자는 침은 달콤할 수가 있어도

나중에 눈물이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마음에 와닿네요^^


어린친구가 저렇게 고사리 손으로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다니

친구의 딸이지만 훌룡하게 자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