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이 그림과 함께 쓴 명언이 마음에 와닿네요^^;
친구의 딸이 그림과 함께 쓴 명언입니다 ^^;
"숙제 안하고 잠을 자며 흘린 침은 내일 아침의 눈물이 된다."
어린 친구지만 생각이 상당히 깊고 명언입니다 ^^;
나의 하루의 숙제, 내 인생의 숙제를 안하고 잠자는 침은 달콤할 수가 있어도
나중에 눈물이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마음에 와닿네요^^
어린친구가 저렇게 고사리 손으로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다니
친구의 딸이지만 훌룡하게 자랄 것 같습니다 ^^
'멋진아빠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아빠되기] 프레지던트 명대사 "투표합시다." 생각나는 날 (2) | 2012.12.18 |
---|---|
[멋진 남편되기] 고부간의 갈등을 하고 난 결말 (5) | 2012.10.03 |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 선정되었습니다. (1) | 2012.06.05 |
[육아 에피소드] 어버이날 어린이집에서 온 평범하지 않은 편지 (1) | 2012.05.09 |
[멋진아빠되기] 육아정보, 아빠가 지켜야 되는 20가지 (6)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