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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쿨렐레연주

[아빠의기타연주]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난 나에게넌 전주 부분 스트로크

[아빠의기타연주]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난 나에게넌 전주 부분 스트로크


호진군과 함께 기타를 열심히 주말에 가지고 놀았습니다 ㅎㅎ

매일 뜯는 소리만 들려줬다가 이번에는 기타 스트로크를 들려주었습니다.

오렌지우드 T-120 스트로크 소리도 깔끔하게 잘 나네요^^



호진군이 최고라고 합니다 ㅎㅎ

지금은 오렌지우드 T-120 기타가 호진군의 장난감이지만

조금만 있으면 호진군이 음악적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겠죠? ^^



지금은 기타와 장난치기 바쁩니다 ㅎㅎ


매일 뜯는 것만 치다가 이번에는 호진군에게 기타 스트로크를 들려주었습니다.

예전에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전부를 기억했었는데

지금은 기타를 친지 좀 되서 전주 부분만 기억이 나서 쳤습니다 ^^;



스트로크 소리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

근데 제 귀에는 깔금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기타를 치다보면은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기 일수인데

오렌지우드 T-120은 기타 코드를 잡는 그립감이 좋아서 굳은 살이 생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호진군도 이 기타를 잡고 하루 빨리 멋진 연주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빠의 바램이 좀 과했나요? ^^;

이번 주말도 아빠랑 기타라는 장난감으로 신나게 보낸 호진군 ^^

얼굴 표정이 환하게 번져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