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형아보다도 에너지아이져가 되고 있는 둘째아들^^ 너무나 지쳐서 자고 있는 형아가 안놀아주고 자고 있자 "아빠 형아가 나랑 안놀아줘요"라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둘째아들에게 공을 안겨주자 두 고사리 손으로 공을 잡고 놀고 있는 둘째아들^^
공놀이에 몰두하고 있는 둘째아들을 보니 미소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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