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둘째육아일기

육아일기 생후245일, 친구들 잠잘때 노는 둘째아들


친구들 다 잠자고 있는데 놀고 있는 둘째아들^^ 집에서 많이 자서 잠이 안오나봅니다^^


요즘 부쩍 장난감에 관심이 많아진 둘째아들^^ 소리나는 장난감을 만지면 웃으며 좋아라하네요^^♥ 요즘 형아의 시기가 좀 많아져서 종종 엄마, 아빠가 집안일에 신경써 눈길을 안주면 형아에게 맞아서 종종 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형아를 보면 한결같이 웃는 형아바라기인 둘째아들^^ 빨리 쑥쑥 크거라 사랑하는 둘째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