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가 쓰던 모자와 꼬까옷을 입고 멋쟁이가 된 둘째아들^^ 자기도 쑥스러운지 환하게 웃기만합니다^^
첫째아들때는 바쁘게 살아서인지 잘 모르고 지나갔건것이 둘째아들때에는 좀 더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보이네요^^ 귀엽둥이 첫째아들과 둘째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둘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생후 263일, 꽃이 되어 나비들이 머리에 앉았어요 (4) | 2015.06.07 |
---|---|
육아일기 생후245일, 친구들 잠잘때 노는 둘째아들 (4) | 2015.05.20 |
육아일기 생후237일, 라디오 DJ가 된 둘째아들 (8) | 2015.05.12 |
육아일기 생후234일,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노네요^^ (6) | 2015.05.09 |
육아일기 생후 225일, 아빠 나랑 숨바꼭질해요 (4)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