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생후237일, 라디오 DJ가 된 둘째아들
한때 첫째아들이 가지고 놀았던 노래와 함께 영어를 배우는 라디오 장난감 둘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울다가도 라디오에서 영어와 함께 노래가 나오면 울음을 멈추고 웃는 둘째아들 ^^
보행기에 라디오 장난감을 넣어주니 함박 웃음과 함께 난리가 났습니다 ^^
버튼도 자기가 눌러가면서 라디오를 만지고 있는 둘째아들 ^^
마치 라디오 DJ가 된 듯 하네요 ^^
라디오를 틀고 나서 영어와 함께 노래가 나오자 점프~점프 하면서 춤추는 아들 ^^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에 오늘도 미소가 올라갑니다 ^^
'둘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생후245일, 친구들 잠잘때 노는 둘째아들 (4) | 2015.05.20 |
---|---|
육아일기 생후240일, 멋쟁이로 변신한 둘째아들 (5) | 2015.05.15 |
육아일기 생후234일,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노네요^^ (6) | 2015.05.09 |
육아일기 생후 225일, 아빠 나랑 숨바꼭질해요 (4) | 2015.04.30 |
육아일기 생후224일, 장난감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4)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