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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일기

육아일기 생후234일,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노네요^^


아내의 육아휴직도 9월이면 끝나서 3월 달에 등록해서 어린이집에 적응하게금 몇시간 놀다가 오는데요 이제는 제법 익숙해져서 어린이집에서 잘 노네요^^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지만 맞벌이를 안할수없으니ㅠ.ㅠ 그래도 잘놀아주는 둘째아들이 기특합니다^^


둘째아들도 어린이집에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그래도 엄마가 같이 있으니 그렇지 없으면 어떨까하는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첫째아들처럼 씩씩하게 적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