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지만 맞벌이를 안할수없으니ㅠ.ㅠ 그래도 잘놀아주는 둘째아들이 기특합니다^^
둘째아들도 어린이집에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그래도 엄마가 같이 있으니 그렇지 없으면 어떨까하는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첫째아들처럼 씩씩하게 적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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