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둘째육아일기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온 매실원액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오늘 매실원액을 보냈습니다^^ 둘째아들이 아직 어려서 직접 만들지 못했는데 어린이집 원장님이 큰 꿀병에 매실원액을 담궈서 보냈네요^^ 6월 18일에 담궈서 100일 후인 9월 25일에 꺼내서 먹으면 되는데 기대가 되네요^^ 첫째의 어린이집에서는 작은 음료수병에 주었는데 아내가 감동을 먹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