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설치한 물풀장에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하는 둘째아들^^ 집에서 하는 물놀이는 해맑게 웃는데 물이 약간 깊고 튜브까지 이용하니 긴장이 된 표정이네요^^
어느 정도 긴장이 풀어지고 익숙해진 모습^^
이제 아이들 다 데리고 물놀이를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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