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야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손으로 당근을 만져보고 체험을 하는 둘째아들 너무나 진지하네요^^
두번째로는 오이를 탐구를 했는데요 조금 꺼칠 꺼칠한것이 느껴지는지 표정이 조금 일그러집니다^^
이제는 브로콜리를 만지는 시간^^ 장난감 만지듯이 재미있게 체험을 하네요^^
야채를 만지는 체험을 한 후 맛있는 야채 이유식이 나왔습니다^^ 손으로 야채 이유식을 집어서 맛있게 얌얌하네요^^ 둘째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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