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면 돌이되는 둘째아들 돌사진 촬영하러 스튜디오에 왔습니다^^
형아는 사진을 많이 찍어봐서 자연스러운 둘째아들은 낮설어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도 나름 적응하면서 사진을 찍는 아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둘째아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1년동안 잘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아주기를 돌 사진을 찍으면서 바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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