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대전에 C대학병원으로 옮기고 나서 지금 일하는
병동으로 지정이 되어서 한통 쏜다고 해서 애슐리를 갔습니다.
신메뉴들이 출시 되었다고 안내문에 써붙여놨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30분 후에
오라고 해서 홈플러스에서 30분 쇼핑 후에 이용하였습니다.
애슐리 샐러드바를 이용하였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가격은 12,900원
새로운 메뉴들이 몇가지 추가가 되었더군요^^;
아내가 쏘는 것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맛있는 호두맛 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피를 한잔했네요^^;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호진이와 함께한 저녁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호진이도 너무나 좋아하면서 자기가 먹으려고 하네요^^;
그 모습들은 제가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호진이의 숫가락질 귀여운 숫가락질 포스팅 보기 http://hsk0504.tistory.com/296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스트레칭 종결자 탄생 (18) | 2011.03.24 |
---|---|
[육아일기]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먹나요? (8) | 2011.03.21 |
[육아일기] `열두달`에서 돌잔치 퓨전한복 주문 (10) | 2011.03.20 |
[육아일기] 호진이 병원에서도 동화책 사랑 (16) | 2011.03.19 |
[육아일기] 아이폰4 침수폰 종결자 될 뻔한 사연 (2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