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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식사대용 뉴트리후레쉬, 다이어트와 건강 두마리 토끼잡기

[리뷰] 식사대용 뉴트리후레쉬, 다이어트와 건강 두마리 토끼잡기


우주인들이 식사대용으로 뉴트리후레쉬를 먹는다는 얘기를 지인에게 들었는 데
직접 7일간 뉴트리후레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박스는 큰 곳에 왔는 데 열어보니 박스보다 한참 작은
뉴트리후레쉬 체험용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뉴트리후레쉬는 식사대용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입니다.
남자인 저는 뉴트리후레쉬 한봉지를 먹고 나서 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는 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정말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영양소는 든든입니다.


인체에 필요한 균형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매일 15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과일과 채소 섭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 많은 영양소를 섭취하기는 힘들겠죠?
뉴트리후레쉬에는 그레이프프룻(자몽), 당근, 레몬, 머스크 메론, 바나나, 배, 벼,
보리, 복숭아,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완두콩, 파인애플, 포도 등의
과일과 채소의 영양소를 모아~모아서 집합해 놓은 것이 뉴트리후레쉬입니다.
식사대용과 다이어트식으로 영양분을 골고루 갖춘 뉴트리후레쉬는 그만인것같습니다.


저는 우유에 뉴트리후레쉬를 탔습니다. 우유나 물을 150ml~200ml 정도를
타라고 하는 데 저는 정확하게 우유를 200ml 를 탔습니다.


식사대용으로 양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며
국그릇에 우유를 데워서 담았습니다.


우유에다 뉴트리후레쉬를 타니 뉴트리후레쉬 향이 느껴지는 데
15가지 과일과 채소가 혼합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향이 복합적으로 납니다.


맛도 과일과 채소의 혼합이라 그런지 복합적이면서 약간 달달한 맛 ^^;
맛있다고 평가하기에는 그렇지만 그냥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아내도 저와 같이 먹었는 데 제가 느낀 맛에는 공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든든하다 느꼈지만 남자인 저에게는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선식을 했었는 데
선식을 한다는 생각으로 뉴트리후레쉬를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선식보다 배로 영양소가 들어있기에 선식보단 뉴트리후레쉬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