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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동화책이 된 첫째아들 동화책을 자기 전에 읽어주는데 책 앞장에 얼굴을 내밀더니 동화책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런 아들을 보니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늘 행복하게 만드는 첫째아들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더보기
책 읽어주는 라디오보다 좋다는 책 읽어주는 아빠 책 읽어주는 라디오보다 좋다는 책 읽어주는 아빠 책 읽어주는 라디오를 호진군이랑 종종 듣는데요 책 읽어주는 라디오보다 아빠가 책 읽어주는 것이좋다고 최고라고 하는 호진군을 보면서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아빠!! 이 책 읽어주세요!! 라고 말하며 책을 가지고 온 호진군^^그래서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나오는 등장 인물에 따라서 목소리도 변형해가면서 읽어줬습니다. ^^그러니 깔깔대면서 웃으면서 너무나 재미있어합니다.이런 모습은 나중에 동영상을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다음에는 동영상으로 책 읽어주는 아빠 라이브 나갑니다. ㅎㅎ 뒷면에 있는 만들기도 같이 만들고 호진군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책 읽어주는 아빠 카테고리를 신설해야겠습니다.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읽어주면서 글과 동영상을 올.. 더보기
[유아교육] 입체북과 잡지를 신기한 듯 보는 호진군 [유아교육] 입체북과 잡지를 신기한 듯 보는 호진군 호진군 열심히 입체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일반책을 보다가 입체북을 보니 신기한가 봅니다. 이번에는 잡지를 보면서 좋아하는 과일들을 가르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입에서 군침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입체북과 잡지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호진군그래서 그런지 요즘 말이 너무나 많이 늘어서 왠만한 언어는 다 구사를 하네요^^ 더보기
[육아일기] 동화책에 푹 빠진 호진군, 모범생으로 거듭? [육아일기] 동화책에 푹 빠진 호진군, 모범생으로 거듭? 호진군의 일상을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사진입니다.뭐든 몰입모드라 부모입장에서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동화책을 유심히 보고 있는 호진군^^집에서도 글씨는 모르지만 그림 하나 하나 손으로 가르쳐가면서"호랑이", "오리", "기린", "모자" 등을 말을 하며 엄마, 아빠의 반응을 봅니다. 엄마, 아빠의 반응이 웃으면서 좋아라하면 호진군도 같이호쾌하게 "하~하~하~하!!" 웃어서 기분 좋다는 것을 표시냅니다. 이번에는 탑쌓기 몰입 중 ^^호진군의 다른 주특기는 탑쌓기입니다. ㅎㅎ집에서도 호진군의 키보다 횔씬 높이 쌓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할때가 많았습니다.앞튼 이렇게 호진군이 모든 교육이 몰입하면서 교육을 받으니 좋네요^^ 더보기
[육아일기] 구연동화에 푹 빠진 호진군 [육아일기] 구연동화에 푹 빠진 호진군 구연동화에 푹 빠진 호진군 요즘 호진군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동화책을 읽으며 말도 같이 따라하면서 "잘한다" 칭찬하면 함박웃음으로 변합니다. ^^ 구연동화를 읽어주자 싱글벙글 웃으며 구연동화 속으로 쏙 빠졌네요책을 좋아하는 습관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틈나는 대로 호진군과 동화책을 같이 읽어주면서 시간을 더 보내야 될 듯합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놀이에서 빅북을 보며 독서모드로 전향한 호진군 [육아일기] 놀이에서 빅북을 보며 독서모드로 전향한 호진군 호진이 몸집만한 빅북을 들고 신이 난 호진군 ^^ 이제는 호진군이 놀이에서 주종목을 독서로 전향하려고 하나봅니다. 빅북을 보는 호진군의 표정에서 진지함이 묻어나네요^^ 그러나 빅북 위에 살며시 올라온 발가락은 무엇일까요? ㅎㅎ 호진군이 빅북 독서를 하는 것을 방해하는 귀여운 친구의 발바닥입니다. 발가락만 보이지만 호진군과 놀고 싶어하는 친구의 장난끼가 보입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호진이 병원에서도 동화책 사랑 호진이가 감기가 조금씩 심해지고 콧물이 나와서 호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바로 병원에 왔습니다. 병원을 보니 호진이 또래의 아이들이나 더 큰 아이들이 많았는 데 우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옆에 아이가 우니까 제가 왜 저렇게 서럽게 울지 하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호진이가 쳐다봅니다. 그리고 병원인데도 동화책 열공모드로 들어가는 호진이^^; 호진아 동화책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고 보는 거니?^^; 암튼 호진이가 동화책을 좋아해서 좋습니다^^ 더보기
제11회 대전, 충청 육아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제11회 대전, 충청 육아박람회가 3월3일(목)~6일(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마치 시장 4일장에 나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에 대한 모든 상품들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장터^^ 아이들 교육용으로 좋은 동화책 아이들처럼 이쁜 아기옷들^^ 이쁜 아가들의 전용자동차인 유모차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근데 울 아들은 싫었는 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분유를 물리자 눈물이 눈에 맺힌 채로 먹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T.T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육아박람회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고가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더보기
8개월 아들은 떼쓰기 대장 8개월된 우리 호진이 이제는 의사표현이 확실해졌네요. 안놀아주면 울면서 떼쓰고 손에 있는 것을 빼앗으면 울면서 떼쓰고 자기가 집었던 것은 어떻게든 계속 집으려고 합니다. 책장이 생겨서 호진이가 맨 밑에 책장에 있는 책들은 잘 꺼내네요^^ 책을 신기한듯 만져보고 보다가 최종적으로는 입으로 가져 가지만요^^; 에궁..이제는 아빠가 찍고 있는 카메라에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바라보며 카메라를 달라고 떼쓰려고 합니다^^; 이제는 자기 의사도 표현할 줄도 알고 호진이가 정말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더보기
[오감만족 대전] 대전충청육아박람회 제10회 대전 충청 육아박람회가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10월 21일~24일 4일간 열렸습니다. 아내와 같이 육아박람회를 찾았는 데요 들어오자 마자 아내는 영어 동화책에 관심을 많이 갖더군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화책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랑 아니면 남편과 같이 나온 엄마들이 육아박람회를 많이 찾았습니다. 이쁜 젖병들도 많이 있어서 사고 싶은 마음들이 굴뚝 같습니다 유아용 카시트도 종류가 상당히 많네요^^; '클릭' 하나가 블로거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