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제11회 대전, 충청 육아박람회가
3월3일(목)~6일(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마치 시장 4일장에 나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에 대한 모든 상품들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장터^^
아이들 교육용으로 좋은 동화책
아이들처럼 이쁜 아기옷들^^
이쁜 아가들의 전용자동차인 유모차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근데 울 아들은 싫었는 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분유를 물리자 눈물이 눈에 맺힌 채로 먹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T.T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육아박람회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고가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 11개월] 귀여운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을 소개합니다. (8) | 2011.03.08 |
---|---|
아토피 호진이의 명의 장모님 그리고 닭발 (2) | 2011.03.07 |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립밤 개봉기 (4) | 2011.02.18 |
[육아일기] 사랑의 귀여운 종결자 (0) | 2011.02.17 |
119 놀이기구 타기 종결자 호진이 (6) | 201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