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1개월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 귀여운 호진이를 소개합니다.
호진 : 방청소하는 것 가지고 쑥스럽게 왜 그럽니까^^;
이렇게 청소기를 잡고 이곳~저곳 청소해주어야 됩니다.
이런 구석에 먼지가 많아요 구석 청소가 중요합니다^^;
멀리 있는 곳은 이렇게 몸을 날려서 청소를 합니다.
오디오도 한번 청소해 보겠습니다.
이제 청소 끝~ 아휴 상쾌해라 (^^)/
호진이가 엄마, 아빠가 청소기로 청소하는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하네요^^; 정말 귀엽죠?^^
호진이를 방청소의 종결자, 달인으로 인정할만하죠?^^;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호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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