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인 제가 베개맨으로 변신하니 아들이 웃음 종결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베개와 틀리게 속이 가볍고 푹신 푹신한 베게에요^^;
호진이의 재미를 위해서 아빠인 제가 베개맨이 되봅니다^^
베개맨~하면서 가까이 갔다 떨어졌다하니 너무나 재미있어하네요^^;
호진이가 기분이 좋아져서 베개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서
이번에는 영상으로 한번 담아 봤습니다^^
호진아 아빠랑 이렇게 놀이하니까 재미있지?^^
다른 날은 몰라도 주말에는 우리 호진이랑 신나게 놀아줄께^^
오늘 호진이에게 웃음을 주려고 아빠는 베개맨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래도 호진이가 웃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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