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귀여운 종결자 호진군을 소개합니다
요즘 무척 따라하는 것을 잘하는 호진이에게 "사랑해요"를 보여줬더니
그대로 따라합니다. 처갓집에서 호진이에게 "사랑해요"
외할머니에게 해주세요 했더니 호진이가 그대로 자세를 취합니다.
건강원 일 마치고 들어온 장모님 얼굴에 피로가 날라가고 웃음이 가득합니다.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 있는 데 호진이가 통화하고 있는 휴대폰을 계속
달라고 해서 예전에 쓰던 휴대폰을 가지고 놀라고 주었더니 전화 받는 걸
따라합니다. 너무나 웃겨서 잠시 후에 다시 걸겠다고 한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따라쟁이 호진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사랑의 귀여운 종결자^^ 호진이를 통해서 늘 웃음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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