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스프링카 놀이기구가 선물로 오자 바로 앞에서 인증샷을 하는 호진이^^
장모님께서 호진이 설 선물로 놀이기구를 골라서 선물해주신다고
해서 도착한 호진이 선물입니다. 호진이가 좋아하네요
처음에는 타는 것이 무서워서 약간 겁을 먹었네요^^;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 멋지게 폼을 잡고 탑니다^^ 호진씨 멋있어(^^)/
처갓집에 가서 119 스프링카 놀이기구를 완전히 조립해주었습니다.
스프링 하나 달았을 뿐인데 조금 무서워합니다^^;
좀 익숙해지자 자기가 점프하면서 잘 타네요^^
놀이기구 타기 종결자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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