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좋은 립밤을 개봉했어요^^
처제가 만들어서 선물한 처제표 립밤입니다
어제 처갓집에 제사가 있어서 들렸는 데
처제가 직접 만든 립밤을 어머니, 아내, 저의 것을 챙겨주네요^^;
립밤에 대해 포스트잇으로 상세하게 설명까지
유통기한과 재료까지 적어놨네요^^;
아내도 배워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암튼 처제가 영양사라 요리만 잘 하는 줄 알았는 데
예상외의 선물을 받으니 좋네요^^; 처제 고마워요~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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