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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유아놀이] 마카로니 활용한 오감만족놀이 [유아놀이] 마카로니 활용한 오감만족놀이 모래놀이가 아이들 정서에 좋지만 요즘에는 무시 무시한 세균들이 많더군요^^마카로니를 활용한 오감만족놀이는 모래놀이와 같이 오감을 골고루발달시켜주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감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며 호기심 삼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부터는 통에다 넣고 흔들기도 하고 신나게 놀더군요^^집에서 모래놀이를 하기에는 힘들지만 마카로니를 활용한오감만족놀이는 아이와 같이 할 수 있겠네요^^싼 마카로니는 500g하는 한봉지가 천원도 안되는 가격대도 있더군요^^ 마카로니를 활용한 오감만족놀이 집에서도 호진군과모래놀이 도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유아놀이] 통에 모래넣고 흔들고 미숫가루 저으면서 내는 악기소리들 [유아놀이] 통에 모래넣고 흔들고 미숫가루 저으면서 내는 악기소리들 색깔모래를 통에 담고 흔들며 소리를 내고 있는 호진군 ^^자기가 흔들면서 소리가 나자 신기하다는 표정이 나타납니다 ^^ 이번에는 미숫가루를 저으면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악기로 소리를 내다가 간식으로 얌얌해도 되는 미숫가루 ^^일석이조의 훌륭한 악기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러가지 사물을 악기로 만들면서 내는 소리를 들으며아이들의 창의력이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 더보기
[유아놀이] 모래놀이터에서 군대에서 하는 제설작업을 한 호진군 [유아놀이] 모래놀이터에서 군대에서 하는 제설작업을 한 호진군 모래놀이터에 온 호진군 트럭에 모래 한트럭을 담고 운전을 합니다 ^^;호진군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 물뿌리개에도 모래를 담아보기도 하는 호진군^^ 이번에는 군대에서 하는 제설작업을 연상케하는 호진군의 삽질 솜씨입니다 ㅎ삽질하는 것을 보니 나중에 군대가서도 미움은 받지는 않겠네요 ㅎㅎ 제설작업 다 끝냈니? ^^호진이 뒤로 산다미 처럼 모래가 쌓여있습니다 ㅎㅎ 내가 제설작업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께 잘봐!! 라고 시범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더라도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호진군이 제설작업의 정석을 보여줄 꺼니까요 ㅎㅎ 더보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 치즈 참치 주먹밥 레시피, 아들 도시락 만들기 [남편의 어설픈 요리] 치즈 참치 주먹밥 레시피, 아들 도시락 만들기 어린이집에서 모래놀이터를 간다고 도시락을 준비해달라는 통신문을 보고부랴 부랴 어설픈 요리 솜씨로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서치즈 참치 주먹밥을 만들어서 도시락을 준비해봤습니다. ^^; 근데 아들을 재워놓고 치즈 참치 주먹밥을 만드는 데옆에 보조로 도와주는 아내가 치즈 참치 주먹밥을 만들면 맛있다고먹어버리고 해서 힘들게 도시락을 쌓습니다. ㅎㅎ ^^; 재료 : 밥, 참기름, 참깨, 검은깨, 치즈, 참치, 마요네즈 1. 밥에 참깨와 검은깨,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줍니다.참기름 냄새가 고소한 것이 그냥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2. 참기름에 잘 비벼준 밥을 1차적으로 한번 뭉친다음 안에치즈, 참치, 마.. 더보기
[육아일기] 교회 체육대회, 호진군만의 모래놀이 리그 [육아일기] 교회 체육대회, 호진군만의 모래놀이 리그 교회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호진군이 제일 신이났습니다.젓가락 두짝을 들고 혼자만의 무대를 갖고 있는 호진군 ^^ 어른들이 체육행사를 구경하면서 신이 난 호진군^^호진군만의 놀이리그를 상상하는 것 같습니다. 호진군만의 모래놀이 리그가 펼쳐졌습니다.떡을 먹던 일회용 용기에 모래를 담고 물을 먹던 피티병에 모래를 담고모래놀이에 열중을 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하다가 친구는 피곤한지 좀 하다가잠의 삼매경에 빠지고 혼자 놀고 있는 중입니다.정작 4시간 가량을 이렇게 놀았던 호진군 ^^;정말 호진군의 몰입은 대단하다고 칭찬을 하더군요 열심히 놀고 오자 목이 말랐던지 물부터 시원하게 먹고 있는 호진군^^호진군만의 모래놀이 리그 지존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물을 먹고 .. 더보기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무창포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아들과 함께한 모래놀이 보령머드축제가 한참인 대천해수욕장에서 있다가 조용한 곳에서 아들과 놀기를 원하는 아내와 함께 보령에 바닷길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아내와 호진이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을 느껴가며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파에 숨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 보령머드축제에 있다가 무창포해수욕장에 오니 "내 고향 무창포"라는 비석과 같이 고향에 온듯한 마음이 느껴진다.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 바닷가를 걷는 아주머니들^^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신났네요^^ 엄마, 아빠와 여유롭게 물놀이하는 아기^^ 이럴 줄 알았으면 튜브를 챙겨오는 건데 아쉽네요^^; 모래사장을 걷는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닷물 속으로 호진군 아빠와 함께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