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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입원

둘째아들 퇴원과 함께 고기파티 둘째아들이 장염으로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장모님이 잘먹어야된다고 소고기를 사가지고 오셔서 소고기파티를 했네요^^ 그누구보다 제일 신이 난 사람은 바로 첫째아들입니다^^ 머스타드 소스에 소고기를 찍어서 폭풍흡입하는 첫째아들^^ 우리 집에서 가장 고기를 잘 먹는 대식가입니다^^ 상추, 깻잎, 아삭이고추, 가지고추 등 쌈채소들도 가득 장모님이 가지고 오셔서 제대로 고기파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고기파티 덕에 한동안 힘들었던 분위기가 살아나고 힘도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장모님^^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 308일, 병원에서 곤히 잠든 아들 장염으로 입원한지 3일째 조금씩 호전이 되어서 내일이면 퇴원하네요 ㅠ.ㅠ 입원했을때는 먹는 족족 토하고 설사해서 살이 쪽 빠졌는데 그 사이에 조금은 좋아졌네요 곤히 자는 모습에 미소가 올라갑니다^^ 아들아 아프지 말아라^^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306일, 장염으로 병원 입원 처음에 병원에서 감기로 진단해줬는데 설사를 하고 토하는 것이 지속되고 열이 발생하면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ㅠ.ㅠ 퇴근하고 온 아빠한테 나 많이 아팠어요라는 표정으로 위로 받고 싶어해서 위로해줬더니 저한테 발로 장난을 치며 "아빠빠빠~~"라며 급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하루 빨리 둘째아들이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