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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사이슈] 말많고 탈많은 인천 부평구, 매년 수십억원 예산 낭비 지적 [시사이슈] 말많고 탈많은 인천 부평구, 매년 수십억원 예산 낭비 지적 인천 부평구청장이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무리한 행정으로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이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부평구에서는 기적의 도서관, 갈산도서관, 부개어린이도서관, 삼산도서관 등 구립도서관4곳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사를 마치고 부개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고청천도서관은 내년 개관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부평구는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서관 운영을 위해 올해 17억원의 예선을 편성하였고 내년에는 추가로 개관할 도서관의운영비를 포함하여 모두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 일각에서 부평구청장이자신의 공약 이행을 위해 전시행정을 펼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한편 인천 부평 백운역 부안고.. 더보기
인천 중학교 여교사 지각한 제자 폭행 논란 인천 중학교 여교사 지각한 제자 폭행 논란 인천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체험 활동을 갔다가 지각한 제자를 폭행을 한 것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인천 구월동에 한 중학교 3학년 여교사(44)가 남학생 2명의 머리와 빰을 때리고 심지어 발로 밀치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동영상에 보면 여교사가 훈계하면서 머리와 빰, 그리고 발로 차는 모습이 나온다. 이것들을 보고 사람들은 교사의 폭행의 도를 넘었고 교사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말들과 이 학생들 몇명 때문에 300여명이 1시간 정도 기다렸다. 25년 경력의 여교사는 지각한 학생의 부모에게 빰을 한대 때리겠다고 전화 허락을 받았다. 당연한 처벌이라는 의견들도 있다. 학교는 단체생활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