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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울 양재맛집] 중화요리전문점 랑랑,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 [서울 양재맛집] 중화요리전문점 랑랑, 중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 서울에 올라가다가 중간에 양재에 들렸습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서양재에 맛집을 검색을 했더니 중화요리전문점 랑랑이 나오더군요^^;같이 올라간 일행들 두말할 것도 없이 랑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랑랑에 들어오니 벽지가 마치 중국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조명도 인테리어를 잘 해놔서 이뻤습니다.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분위기가 받쳐주지 않는 다면 맛을 느끼는 부분이좀 떨어지는 데 랑랑은 분위기도 좀 나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다들 각자 먹고 싶은 중화요리를 시켰습니다.마파 두부밥, 게살 볶음밥, 랑랑 자장, 랑랑 짬뽕 ^^다들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시켰습니다.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단무지랑 오이짱아치.. 더보기
[중국 육아] 아이들 격투시키고 영상 촬영 무개념 아빠 [중국 육아] 아이들 격투시키고 영상 촬영 무개념 아빠 중국의 한 아빠가 딸의 싸움을 부추기고 이를 자랑스럽게 찍어서 영상을 올렸네요~허걱~ 정말 무개념의 아빠가 따로 없습니다. 그것도 7살짜리 딸과 같은 동년배인 사촌이랍니다. 허걱이죠? 가정교육이 어떻게 되는 건지? 이 무개념 아빠는 "우리 딸은 매우 민첩하고 용감했다."며 "사촌은 앞니를 맞았는 데 입안에 피가 가득했다."고 하는 글과 함께 무개념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올린 무개념 아빠는 "걷어차!! 때려!!하며 딸의 싸움을 계속 부추겼고 소녀에게 일방적으로 맞은 사촌 소년은 더 이상 하기 싫다며 주저않았는 데도 불구하고 "일어나서 빨리 때려버려!"라고 하며 싸움을 계속 부추기는 추태를 부렸고 보다 못한 행인이 말리자 "별거 아니다. 나 어릴때는 .. 더보기
[유머 영상] 김연아 중국 CCTV 인터뷰 논란시 맨트 대박 ㅎ [유머 영상] 김연아 중국 CCTV 인터뷰 논란시 맨트 대박 ㅎ 중국 CCTV "남자친구 있어요?"라는 좀 상식과 안맞은 인터뷰를 했을 때 김연아의 웃긴 맨트 작살입니다. ㅎㅎ 중국의 막나가는 언론을 유머로 잠재워 버리는 김연아 "남자 친구 있어요?"라는 질문에 김연아 왈 "뭔 소리여? 아니~남자친구 있냐고 그런거?" 공개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중국언론 어이가 없습니다. 인터뷰 상식 좀 다시 교육을 받아야 될 것 같네요 더보기
한국 뒤통수 때리는 일본, 따귀 때리는 중국의 해결책은? 한국의 뒤통수 때리는 일본과 따귀 때리는 중국 양심이 있다면 똑바로 쳐다 보아라!!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망언을 늘 끊임없이 하여 우리나라 국민의 심기를 늘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그 부분 일단 접고 도와주려고 마음 먹은 우리나라의 마음 착한 사람들의 뒤통수를 쳤다. 지진 피해로 너희 국민들은 헐떡이고 힘들어 하고 있는 데 중학교 교과서까지 독도가 너희 땅이라고 기술을 하누?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일까?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언제까지 중국, 러시아, 우리나라 땅을 넘보고 있을래? 땅따먹기 그만하고 너희 나라 땅 보수나 잘 하시지 그래? 그리고 중국이 김치가 중국절임식품의 짝퉁이라고 주장을 하며 일본에게 뒤통수 맞은 한국의 따귀를 때리네 그러나 김치는 너희.. 더보기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지진 속출 `한국도 대비 필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강한 지진들이 속출하였다. 일본에서는 11일(오늘) 발생한 규모 8.8의 강한 지진으로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이 폐쇄되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한결 같이 지진으로 "심한 난기류가 발생한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중국 원난성 잉장현에서는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여 24명이 사망하고 207명이 부상당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잉장현에서는 지난 1월에 규모 2.5~4.6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여 9만7천여명의 이재민이 생겨났고 지난 달 1일에도 규모 4.3의 지진으로 이재민이 8만여명 추가로 늘어났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명한 발리섬을 포함한 중부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기상지질국이 밝혔다. 지진은 11일(오늘) .. 더보기
[폐륜아 종결자] 장난감 안사줘 엄마 목 졸라 [폐륜아 종결자] 장난감 안사줘? 엄마 목 졸라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소년이 엄마한테 장난감을 더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손에 든 장난감을 보니 몇 개를 엄마가 사줬는 데도 말이다. 엄마는 내가 몇 개를 사줬잖니? 그만 좀 하라고 하며 무관심 모드 엄마가 외면을 하자 엄마의 목을 숨 막히게 조르고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엄마의 머리채도 잡아끌었다고 한다. 이를 본 중국인들은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무례하게 자란 "소황제 세대"의 극단적인 단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 입을 모으며 한자녀 정책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중대한 사건이라 하고 있다. 여기서 "소황제 세대"란 1973년 중국 정부가 실시한 산아제한정책으로 각 가정에서 태어나 "황제"처럼 응석을 부리고 자란 세대를 일컫는다. 이 정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