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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샬롬어린이집

어린이집 주말농장에서 당근을 캤어요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에서 당근을 수확해서 보내줬네요^^ 당근이 너무나 이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당근도 이쁘지만 둘째아들도 넘 이쁘네요^^ 이쁜 당근과 같이 이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 344일, 야채 탐구생활 후 야채이유식 얌얌 둘째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야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손으로 당근을 만져보고 체험을 하는 둘째아들 너무나 진지하네요^^ 두번째로는 오이를 탐구를 했는데요 조금 꺼칠 꺼칠한것이 느껴지는지 표정이 조금 일그러집니다^^ 이제는 브로콜리를 만지는 시간^^ 장난감 만지듯이 재미있게 체험을 하네요^^ 야채를 만지는 체험을 한 후 맛있는 야채 이유식이 나왔습니다^^ 손으로 야채 이유식을 집어서 맛있게 얌얌하네요^^ 둘째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295일, 맘마가 제일 맛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있는 둘째아들^^ 유기농으로 아이들 간식과 점심을 준다는데 정말 잘 먹더군요^^ 맛있게 먹는 표정이 사랑스럽습니다^^ 첫째아들과 다르게 과일을 너무나 잘먹는 둘째아들^^ 과일 많이 먹고 꽃미남이 될것 같습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292일, 어린이집에 완벽 적응 밥 폭풍흡입 둘째아들이 어린이집에 완벽 적응을 했습니다^^ 맛난 밥이 나오자 숟가락으로 먹다가 손으로도 막 집어먹네요^^ 이때는 손으로도 집어먹어야 소근육 발달이 된다고 어린이집에서 애들이 편하게 먹게금 배려를 해주시네요^^ 열심히 먹었으니 신나게 놀아야죠^^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 보내는게 좀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완벽 적응하는 둘째아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더보기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가지고 온 매실원액 둘째아들 어린이집에서 오늘 매실원액을 보냈습니다^^ 둘째아들이 아직 어려서 직접 만들지 못했는데 어린이집 원장님이 큰 꿀병에 매실원액을 담궈서 보냈네요^^ 6월 18일에 담궈서 100일 후인 9월 25일에 꺼내서 먹으면 되는데 기대가 되네요^^ 첫째의 어린이집에서는 작은 음료수병에 주었는데 아내가 감동을 먹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