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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샬롬어린이집

둘째육아일기, 오랫만에 산책 기분 좋아요 날씨도 시원해지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 어린이집에서 간만에 산책을 했네요^^ 산책에 기분 좋아진 둘째아들 신나게 팔을 흔들면서 씩씩하게 걷습니다 산책하고 기분 좋아진 둘째아들^^ 신문지로 가면을 만들면서 신이 났습니다^^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물놀이가 신나요 어린이집에서 풀장을 만들어서 물놀이를 했네요^^ 너무나 신나하는 둘째아들^^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미소가 올라가네요^^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즐거운 산책길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산책에 나선 둘째아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두 팔을 들고 씩씩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산책 갔다와서 악기도 씩씩하게 다루는 둘째아들^^ 두 아들들이 커가는 모습들때문에 힘든것을 버틸수있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딸기밭 견학 딸기에 홀릭 어린이집에서 딸기밭 견학을 간 둘째아들 딸기를 좋아하는 아들로써는 딸기에 안빠질수없는 듯하네요^^ 딸기꽃도 이쁘게 펴있어서 둘째아들이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이것 저것 보면서도 딸기만큼은 하나는 입에 넣고 다른쪽 손에 꼭 쥐고 있는 둘째아들^^ 이쁜이가 따로 없네요^^ 더보기
둘째육아일기, 폴짝 폴짝 개구리 만들기 어린이집에서 종이컵을 이용해서 왕눈이 개구리를 만드는 둘째아들^^ 고사리 손으로 몰입하면서 만드는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종이컵에 개구리 팔을 붙이고 잡아당기는 둘째아들^^ 다 완성을하고 개구리를 점프시켜보네요^^ 개구리의 놀란 표정이 마치 살아있는듯해보입니다^^ 더보기
육아일기 생후 344일, 야채 탐구생활 후 야채이유식 얌얌 둘째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야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손으로 당근을 만져보고 체험을 하는 둘째아들 너무나 진지하네요^^ 두번째로는 오이를 탐구를 했는데요 조금 꺼칠 꺼칠한것이 느껴지는지 표정이 조금 일그러집니다^^ 이제는 브로콜리를 만지는 시간^^ 장난감 만지듯이 재미있게 체험을 하네요^^ 야채를 만지는 체험을 한 후 맛있는 야채 이유식이 나왔습니다^^ 손으로 야채 이유식을 집어서 맛있게 얌얌하네요^^ 둘째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