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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사온 왕만두찐빵 하나에 배가 든든 ㅎㅎ 회사 동료가 사온 왕만두찐빵 하나가 배를 든든하게 하네요^^ 점심 먹고 3시간 정도 지나니 배에서는 배꼽시계가 간식 좀 챙겨달라고 울어댑니다^^; 몸아 나 아저씨 몸매로 변해서 마누라한테 구박 받고 있다 좀 참으면 안되냐 T.T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 지 밖에 갔다 온 동료가 왕만두찐빵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왕만두찐빵 하나가 정말 큽니다. 이 거 하나면 배에서 울리는 배꼽시계는 잠시나마 꺼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왕만두찐빵 속에는 고기, 당면, 파 등이 들어가있네요^^; 뱃속에서 살찌는 소리가 밖에 빗소리와 같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뎅 ㅎㅎ 그래도 먹을 껀 먹어가면서 일해야 되겠죠^^; 더보기
입맛 없다는 어머니께 홍합 칼국수 요리를^^ 요즘 몸이 안좋고 입맛이 없다는 어머니를 위해 홍합 칼국수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맛있게 드시더군요^^; 어머니께서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 앞에 가게에서 칼국수를 사고 나오는 데 홍합을 팔더라구요 그래서 홍합도 사왔습니다. 홍합을 소금물에 담궈 놓고 껍데기의 불순물을 제거 했습니다. 오뎅을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아내가 미리 썰어놓고 냉동보관한 파를 꺼내놓았습니다. 홍합 10개 정도와 파를 넣고 푹 끓입니다^^ 칼국수 2인분, 오뎅, 고추가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칼국수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홍합 칼국수 나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정말 맛있게 드시더군요^^ 물론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요^^; 더보기
맛있는 소불고기 레시피 추석명절에 처갓집에서 장모님이 주신 소불고기용 소고기가 있어서 소불고기를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 재료 : 불고기용 소고기 1kg, 아채( 파, 양파, 표고버섯) 양념 ( 마늘 다짐 반 숫가락, 매실액 반컵, 하야 가루간장 한 숫가락, 설탕 1숫가락, 후추가루 반 숫가락, 참기름 1숫가락, 물 반컵) 너무나 배가 고파 양념재료를 먼저 후라이펜에 올려 놓았습니다. 표고버섯은 명절 때 선물로 받은 흑표고버섯입니다. 된장찌게에 넣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더군요^^; 양념에 소고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간은 하야 가루간장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일반 간장으로 하셔도 되는 데 제가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 넣었습니다. 근데 가루간장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가루로 되어있어서 여행갈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