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화창한 봄날 산책을 즐기는 호진군
날씨가 화창하게 풀려서 요즘 너무나 좋습니다.
호진군도 화창한 봄날을 느끼고자 친구들과 산책을 나왔습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뭐라고 말을 합니다.
호진군 아직도 하늘을 바라보고 있네요^^
친구랑도 놀아야지? 하늘에 뭐가 있니??
이번에는 시선이 바뀌었네요^^
친구들과 형들이 뭐하나 바라봅니다.
화창한 날씨로 인해서 산책을 한 호진군^^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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