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어린이집 작은 운동회에 신이 난 호진군
호진군 어린이집에서 작은 운동회를 했습니다.
열심히 빨간 고리를 집어 넣고 있는 호진군 ^^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ㅎ
이번에는 터널 통과하기 ^^
터널을 통과하는 호진군의 표정에 "나 신났어요"라고 써있네요 ㅎ
장판 뒤집기 순서 ^^
호진군 열심히 장판을 뒤집고 있네요 ㅎㅎㅎ
이번에는 호진군이 좋아라하는 공놀이 ^^;
우리편 잘하고 있나? 감독하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줄다리기 ㅎㅎ
아이들 줄다리기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작은 운동회를 하고 지친 호진군 ^^
집에 와서 피곤했었는 지 푹 잤다고 하더군요 ^^ ㅎ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째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도형 그리기에 심각해진 호진군의 표정 (0) | 2012.06.28 |
---|---|
[육아일기] 노트북 삼매경에 빠진 호진군, 노트북을 매트로 까지 헉 ^^; (2) | 2012.06.27 |
[육아일기] 약품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호진군 (4) | 2012.06.22 |
[육아일기] 호진군의 쑥스러운 메롱 포즈 대박 (0) | 2012.06.18 |
[육아일기] 아기 기저귀 갈기, 물주기 아기 돌보기 달인된 호진군 (2)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