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선물로 사준 몰펀블럭, 호진군 신났네
호진군의 생일이 4월 1일이지만 아내가 선물은 신중해야 된다며
보다가 호진군이 어린이집에서 잘 가지고 노는 몰펀블럭을 주문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선물을 받았으니 호진군 좋아라합니다 ㅎ
몰펀블럭을 뜯으려고 호진군 야단법석입니다 ㅎㅎ
그래도 사진 앞에서 순한 양처럼 변한 호진군^^
몰펀블럭 비싸긴 하지만 호진군 정말 좋아라하고 잘 가지고 놉니다
순식간에 작품을 만들어서 보여주는 호진군^^
역시 몰펀블럭 사기를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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