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태권도복 입고 태권도 시범 얍
아직 호진군이 좀 어려서 태권도장은 못보내지만 태권도에 대한 열정은 저랑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풀고 있는 호진군 저랑 태권도복 같이 입자고 하더니
아빠랑 같이 집에서 태권도복 입으니 즐거운지 저랑 저렇게 포즈를 취하는데 한없이 웃고 있습니다.
나름 자기만의 태권도 자세도 쭉쭉 나와주시는 호진군
해맑고 즐겁게 태권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운동하는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권도 꿈나무로써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아빠로써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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