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천동에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고 넉다운
첫째아들과 함께 대전 유천동에 있는 한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
첫째아들의 체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주말에는 이렇게 아들이 자기 방전을 하면서 놀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데리고 왔는데 잘 데리고
왔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 정말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미소가 올라갑니다 ^^
통밀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첫째아들
예전에는 모래만 있으면 저렇게 신나게 놀았는데 요즘에는 모래놀이 할만한 곳이 없으니
이런 통밀놀이터가 모래놀이를 대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새롭게 사귄 친구랑 신나게 노는 아들 ^^
잠시 뽀로로 딸기쥬스와 함께 휴식을 합니다 ^^
저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게 되네요 ^^
첫째아들과 실내놀이터 정말 잘 온것 같습니다 ^^
그리고 차에 타니 아들 정말 신나게 놀아서 넉다운되었더군요 ^^
집에서도 쿨~쿨~ 잠만 자서 아내랑 모처럼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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