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을 열심히 수행한 첫째아들에게 선물 포상
유치원에서 매일 내주는 한글쓰기 과제물을 열심히 수행하고 보너스로 다른 한글공부까지 열심히
수행한 첫째아들 ^^ "아빠!! 엄마!! 저 잘했으니 선물주세요!!"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6살 아들의 글씨는 아직은 삐툴빼툴이지만 많이 잡혀나가고 있고 이곳 저곳 보이는 글씨도
나름 잘 읽고 있어서 한글을 요즘 빠르게 습득하고 있는 기특한 첫째아들 ^^
열심히 과제물을 수행한 첫째아들에게 두유 선물 포상을 내렸습니다 ^^
너무나 행복해하며 두유를 원샷하는 첫째아들 ^^
이런 아들의 미소가 있어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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