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천원의 행복으로 미나리를 샀습니다^^
입안에서 미나리의 향긋한 향기가 퍼지는게 정말 맛나더군요^^
요즘 황사와 송화가루가 많이 날리는데 미나리무침 만큼 몸에 좋은 메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고 먹기 좋을 만큼 썰어줍니다^^ 써는데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코를 자극하더군요^^
소스를 만들어줬는데요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마늘다짐 1큰술, 식초 3큰술을 넣고 잘저어줍니다^^
미나리와 소스를 잘 버무려주고 그릇에 담아서 깨소금을 조금 뿌리면 맛있는 미나리무침 완성^^
입안에서 미나리의 향긋한 향기가 퍼지는게 정말 맛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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