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발표회를 앞두고 머리를 잘라달라고 해서 첫째아들 머리를 이발해줬습니다^^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의 머리를 손수 제가 잘라주지만 이번에는 남다르더군요^^
이발을 하고 나서 흡족해하는 첫째아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네요^^
'아빠는 이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평동 미용실, 이가자헤어비스에서 아내에게 이쁜 머리 선물 (1) | 2015.12.15 |
---|---|
동자승이 된 둘째아들 (2) | 2015.11.19 |
육아일기 생후 272일, 아빠가 이발해준 내 모습 어때요 (2) | 2015.06.16 |
생후 160일, 아빠 머리 자를때 얌전하게 잘 있죠 (12) | 2015.02.25 |
생후 121일, 둘째아들 첫 이발 아내의 평은 군대갈것 같다 (18)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