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사랑은 장모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장모님께서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가지고 오셔서 아내와 함께 과메기를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과메기를 정말 많이 가지고 오셔서 한동안 과메기와 함께 한잔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메기 한입 싸 먹으니 한잔도 술술 잘 들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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