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친구들과 단어 익히기
호진군이 이제는 많이 커서 심부름 시키면 잘 하네요^^;
엄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할머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저 물건 좀 갔다주세요, 손에 든 컵 엄마에게 주세요.^^ 등 정말 말은 잘 알아들어요^^
친구랑도 이제는 사이좋게 잘 놀고 지냅니다.
호진군이 이제는 많이 커서 심부름 시키면 잘 하네요^^;
엄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할머니한테 가서 뽀뽀해주세요,
저 물건 좀 갔다주세요, 손에 든 컵 엄마에게 주세요.^^ 등 정말 말은 잘 알아들어요^^
친구랑도 이제는 사이좋게 잘 놀고 지냅니다.
친구들과 단어 놀이를 신중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나한테 오더니 "엄마! 엄마!"하면서 식탁쪽으로 손을 가르치면서
밥먹으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나는 아빠인데 ㅎㅎ^^; 아빠라고 가르쳐주면
그때만 대답하고 할머니, 아빠 다 "엄마"라고 부릅니다. 누가 할머니이고
누가 아빠이고, 누가 엄마인지 얘기하면 알면서 말입니다 ^^;
오늘 아침에는 나한테 오더니 "엄마! 엄마!"하면서 식탁쪽으로 손을 가르치면서
밥먹으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나는 아빠인데 ㅎㅎ^^; 아빠라고 가르쳐주면
그때만 대답하고 할머니, 아빠 다 "엄마"라고 부릅니다. 누가 할머니이고
누가 아빠이고, 누가 엄마인지 얘기하면 알면서 말입니다 ^^;
친구들과 주사위 놀이를 하는 호진군
사진을 찍으니 주사위 놀이를 하다말고 카메라를 인식해서 쳐다보는 호진군
사진을 찍으니 주사위 놀이를 하다말고 카메라를 인식해서 쳐다보는 호진군
호진군이 점차 점차 커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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