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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육아일기

[육아일기] 양치질도 척척, 치카~치카 혼자서도 잘해요

[육아일기] 양치질도 척척, 치카~치카 혼자서도 잘해요

호진군이 양치질을 비슷하게 흉내를 냈지만 이제서는 혼자서도 잘하네요^^
점차 점차 양치질도 하고 한단어, 두단어 말하는 것도 많아질때마다 신기합니다.


고양이 모양의 악기와 함께 열심히 놀고 있는 호진군^^
신기한 듯 악기를 흔들어보기도하고 나무막대기로 소리도 내봅니다.


호진군 고양이 모양 악기가 똑같은 데 친구의 악기가 더 좋아보이나봅니다.
호진군~ 친구의 악기랑 똑같은 거니까 부러워하지마^^


이제는 본격적인 치카~치카^^ 양치질을 합니다.
칫솔을 잡고 양치질을 하는 호진군 제법 폼이 나죠?^^


나 이제 양치질 정말 잘하죠?^^ 라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호진군
호진군~ 양치질도 잘하고 짱이에요^^
치카~치카 양치질 잘해서 이가 튼튼한 호진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