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하람미술전이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친구가 초대장을 보냈지만 요즘 타지에 나가서 일하는 것들이
많아서 못가고 있다가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정모가 있어서
정모 전에 1층 전시실에 들려서 구경을 했습니다.
꽃향기가 하늘로 퍼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인 것 같다.
이 작품은 사람의 입 안의 혀에 가시가 돋아나 있다.
사람의 혀가 얼마나 무서운지 나타내는 작품 같다.
이 작품을 보고 있자니 마치 내가 왕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봐라~ 거기 아무도 없느냐?^^;
꽃이 정말 피어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꽃이 세밀하게 표현이 되어있다.
왠 노숙자 아저씨가 작품에?^^;
노숙자 아저씨를 통해 우리의 삶을 나타내주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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