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신나는 미술시간, 크레파스 두개 쥐고 그리는 호진군
집에서도 그림 그리는 시간을 좋아라 하는 호진군^^
미술시간이 되자 마음이 설레이는 표정입니다.
호진군 크레파스를 한번에 두개를 집어서 그림을 그리네요^^
호진군 엄마가 간호사라서 모나미볼펜을 두개 묶어서 쓰는 데
그 부분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은 정말 모방의 천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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