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백화점에서 첩보영화 찍는 호진군
호진군 엄마, 아빠와 백화점을 왔습니다.
제 정장과 아내 옷, 호진군 옷을 하나씩 보는 데 호진군 정신 없네요^^
이제는 호진군이 첩보영화를 방불케하며 백화점에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 밑에 화살표를 클릭하면 호진군의 첩보영화가 방영됩니다 ㅎ >
호진군 혼자서 첩보영화 주인공이 되어서 신났습니다 ㅎㅎ
심령사진?? ^^;
호진군이 유리판 뒤에 마네킹이 신기했었는지
바라보고 있다가 문으로 들어가서 유리판 안으로 들아가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유리판 밖에서 제가 찍었습니다.
마치 카트를 잡고 있는 듯한 심령사진으로 변했네요 ㅎㅎ
이렇게 개구장이더라도 호진군 지킬건 지키더라구요^^
이동시에는 카트나 제 손을 꼭 잡고 이동한다는 거 ㅎㅎ
그래도 근본을 지켜주니까 너무나 고맙네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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